당신을 실망시키는 사람들이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합니다. - 잭 하일즈 

Giving Thanks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가족이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잘 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지낼 동안 사용할 렌터카를 파송교'회인 서울중앙교'회에서 마련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을 옮겨 다닐 때마다 저희를 호스트해 주실 친인척들과 교'회 선후배들, 그리고 선'교사 안식관이 있어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나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사는 운명입니다. 

Heavenly Songs

아슬리 선생 건강 검진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보통 건강 검진인데, 이번에 특별히 아슬리 선생이 여러 가지 부인과 검사를 추가로 해야 합니다. 정밀한 진단과 정확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함께 손 모아 주세요. 향후 일정은 이번 건강 검진 결과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기말 소논문
이곳 저곳으로의 이동에, 가족 상봉과 처리해야 할 여러 일로 시간과 에너지를 쏟다보니 생각보다 진도를 내기가 힘듦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지막 결승선(15일)까지 잘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5랑 Talk (사랑, 자랑, 풍랑, 명랑, 방랑)

학기를 마치고 시카고에 계속 더 머물렀다면 집중해서 기말 소논문 진도를 많이 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시카고를 떠나서도 조용히 한 곳에만 있고 아무 만남을 갖지 않았더라면 이미 소논문 마무리 단계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양상이 다르게 흘렀다. 꼬리에 꼬리는 문 여러 만남이 성사되었고, 다른 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세미나를 인도하는 일정까지 포함해서 좀 무리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갖지 못했을 아주 소중한 만남과 교제가 있었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도모하는 일로 가슴이 벅찬 시간이었다.

그 열매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모르던 분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주고받고, 협력을 도모하고, 함께 하는 사역을 꿈꾼다. 한쪽으로 쏠려 있던 자원이 이음과 나눔을 통해 흩어지고 흘러가 여러 곳이 평균케 되고 함께 살아나는 것을 본다. 더불어 채워지고 함께 자랄 토양이 마련되는 것을 보는 보람이 크다. 남겨 놓을 말은 너무 많으나 지면이 짧다. 

하'나님은 그렇게 새 일을 행하고 계셨고, 누군가 아니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자신들의 삶 속에서 일하시기를 기'도해 왔을 것이다. 그러니 실제로 일이 일어난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때, 최선의 방법으로 일을 이루시는 섭리 안에 우리가 있음을 고백할 뿐이다.

이번 8주간의 한국 방문에서 하'나님은 또 어떤 일을 이루실까. 우리 가족도, 동역자들도 주의 섭리와 은혜를 깊게 경험하고 주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하나'님은 늘 그렇게 해 주셨다.  


+60-17-492-6941(임오랑), +60-17-540-7740(박아슬리)

Having fun, serving Him together   

가족이 함께 하는 밥상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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