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가 이렇게 새롭게 시작됬습니다.  시작은 미약해보여도 이 어린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큰 뜻을 감사함으로 기대하고 상상해봅니다.  교회울타리 안에서 믿음으로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