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주일 점심 애찬.
함께 하시는 주의 은혜 가운데 맛있는 음식과 오고 가는 즐거운 대화 속에서 감사하고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애찬을 위해서 가정을 오픈 해주신 이충호(이시자) 장로님 내외 분과 음식을 위해 수고하신 성도 여러분의 손길을 축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