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유창호 성도 부모님 (유운영 집사님, 이광복 집사님) 심방중 왕년에 유도 선수였던 유운영 집사님과 팔씨름으로 한판 겨누기를 하셨는데 막상 막하 였다는 소식을 생중계해 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암으로 아프셔서 수술 받고 회복중인 90 세 집사님께 밀리시다니...
목사님, 근력 운동좀 하세요!
그리고 유운영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